グラブル: 칸자키 란코 vs 티탄 / vs 아테나 제독이진수부에(이하략

사상강림 진행중입니다. 이번에는 반짝임으로 그동안 거의 무시하다시피 해온 크롬강을 교환, 히히이로카네 2개째를 교환하겠다는 노르마를 세우고 일단 달성했습니다. 십천중- 그래 다 좋은데, ☆4 상태의 애매한 SSR을 양산하기보다는 ☆5를 1명 만드는 게 나을 거라는 생각에 상점의 잔고 6개중 처음 3개를 전부 니오에 사용하기로. 엔젤헤일로를 비롯한 토나오는 노가다를 해야 하긴 하겠지만 그건 나중에 반값이 오면 생각. 근데 저같은 초심자에게는 7월 게임내 일정이 꽤 바쁘게 느껴졌는데, 아무래도 베테랑들은 참 심심한 한달이었겠다 싶군요. 사상강림에 히히이로카네 정도는 잔고 하나 늘려줬어도 좋지 않았냐 KMR.



칸자키 란코 vs 티탄


4☆란코 x 3☆아나트
카오스 루더 EX 언프레딕트, 그라비티, 타심진

평상시 란코 세팅에는 티아마트 볼트 3정이 들어가지만 이번엔 1정 줄이고 로즈퀸 단검을 추가했습니다. 어차피 총이 들어가도 가호도 받지 못하는 3정은 배수의 효과도 눈에 띌 정도가 아니고, 상당히 오래 싸울 걸 각오했기 때문에 데미지 경감용으로 넣었는데 - 같은 직업과 파티멤버로 3☆ 마그나 편성에서 12분, 란코 편성에서 14분 소요되는군요. 현재 감상으로 란코 편성의 솔로 한계라인은 30인 메두사 정도인데, 글쎄요. 여기에 코르와가 들어온다거나 (없지만), 니오의 최종해방이 완료된다거나 하면 어떨까. 아직 약간 자신이 없지만 메두사까지는 노려볼 수 있을 만한 범위로 보이는데, 그 상위티어인 바알은... 본체는 그렇다 치더라도 옵션들이 광속이라는 게 참 지저분해요.


vs 넵튠
0☆ 브로디아 x 3☆ 유그드라실 마그나
워록 EX 블랙헤이즈, 클리어올, 타심진

4속성 점검을 겸해. 지난 5월 사상강림에서 최초로 솔로격파에 성공한 아그니스를 제외한 다른 셋도 이번에 성공, 이걸로 사상강림은 완전히 싱글플레이어 이벤트가 되어버렸습니다. 솔직히 멀티에 들어가도... 예전엔 HP가 너무 높아서 안 쓰러질까봐 구원이 기피되었다는 이야기도 듣지만 지금은 거의 마그나 녹듯 녹아버리기 때문에 반대로 공헌도를 쌓을 시간이 없어 구원이고 뭐고 가는 것 자체가 귀찮을 지경이군요. 네, 저 보후금은 3돌 해놓고 스킬작을 미룬 탓에 아직도 진화가 안 되고 있습니다.


vs 제퓌로스
3☆ 콜로서스 마그나 x 4☆ 아테나
엘뤼시온 EX 어비스, 미제라블 미스트, 챰보이스

야악간씩 소재 생기는대로 우선적으로 손을 보고 있는 건 현재 화속입니다. 스킬작 소재로 쓰기 위해 대지의 검을 좀 교환해 올까 생각중이기도 한데. 배수를 신경쓰지 않고 그냥 때리면서 버티기만 하는 정도라면 구계금 엘뤼시온이 좋긴 한데, 솔직히 말해서 저는 구계금의 힐이 필요한 경우 외에 엘뤼시온의 어디가 좋은지 쓰면서도 모르겠습니다. 어비스.. 좋긴 한데, 그냥 사천인이면 되지 않아? 일단 지금 메인에 장비중인 최종 화계금은 조만간 폐기될테니 있는 동안은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저 스킬상태에서 공략이 되고 있는 건 전적으로 화계금 덕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니.



vs 티탄
3☆ 티아마트 마그나 x 3☆ 아나트
카오스루더 EX 언프레딕트, 그라비티, 타심진

위 란코 영상과 비교하면 2분 차이가 나는군요. 하필이면 어빌리티 누르던 중에 티탄이 뻗어버린 덕분에 잔여HP가 보이지 않긴 하지만.. 티아마트 배수편성에 대해서는 역시 타심진이나 메리사벨, 최근 캐릭터라면 스카사하 정도가 가진 자해가 없는 한 그 배수가 완전히 적 의존이라는 게 한계점으로 느껴집니다. 근데 그렇다고 가웨인같은 컷 보유자를 빼고 가면 티아볼트 편성으로는 최대 HP가 저질스러우니 광속처럼 대충 맞으면서 싸울 수도 없고 말입니다. 수조이? 그런 거 없음. 얼마 전에 제퓌로스용 바이브카하 단검이 콜타나와 같은 성능으로 나왔는데, 제퓌로스로 인드라림/청룡아모/르페이 기교+견수세팅 해도 마그나보다 크게 못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난 멀티에서 MVP레이싱에 관심없으니까. 아, 물론 제퓌로스가 없으니 그림의 떡.



vs 아테나
1☆ 바루나 x 3☆ 바루나
아프사라스 EX 미제라블 미스트, 듀얼임펄스, 용수우의

지난 5월에 이미 쓰러진 아그니스 대신 대타로..는 아니지만 아테나. 그동안 혼신편성에 타심진 워락을 하면서 내가 생각해도 이건 너무 병신같다는 생각이 들고, 딱히 주무기로 쓸만한 게 수벌창이 있긴 하지만 세이지나 스파르탄은 단기전이 아니라 지구전용 직업이란 인상이고.. 그래서 이래저래 생각하다 현무갑추・패를 제작하고 아프사라스로 옮겨갔습니다. 아프사라스는 전 써보면서 이거 단기전부터 장기전까지, 솔로잉에 딱 괜찮은 직업이란 생각이 드는데 왜 인기가 없을까.

현무갑추의 스킬레벨이 저것밖에 안 되는 건 한동안 그리드에서 빠져있던 무기라 스킬작을 안 해놔서 그렇습니다. 설마 되겠냐고 생각하고 도전한 아테나가 되어버린 덕분에 본인도 놀랐는데, 80% 바루나라도 할 수 있었군. 이걸로 신소환석 멀티 첫 희생양은 아테나님 되겠습니다. 어떤 의미에선 프람=그라스보다 쉬울지도?

막판에 샤느와르(...)가 튀어나와 있는 건 아테나의 HP 2%를 남기고 카타리나가 장렬히 뻗었기 때문. 가능하면 저기서 샤를롯테가 빠지고 소시에가 들어가면 완벽할 것 같은데. 그러면 아프사라스가 미스트를 뺄 수 있고 슬로우 서포트도 가능하잖아.. 샤느와르: 저도 슬로우 있는데..

딜이 좀 떨어지더라도 카오스루더를 기용했다면 도중 안정성은 좀 더 올라가지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 카타리나와 바알만으로는 아테나의 쉼없는 디버프를 당해낼 수가 없기 때문에.. 서브에 있는 건 카방클 가넷/카방클 아쿠아마린/바알/브로디아. 브로디아는 10% 트리거에서 샤를롯테와 보조해 컷을 하고, 이후 미친 TA구간을 버텨낼 방어력UP을 위해 남겨놔야 하는데.

아프사라스가 빛을 발하는 건 역시 이 최종구간. 용수우의 + 듀얼임펄스 조합으로 아군의 연공버프를 걸면서 아테나의 DA/TA률을 낮출 수 있다는 건 굉장히 크군요. 드랑의 20% 필퍼와 함께 이게 꽂히는가 안 꽂히는가에 따라 제 수준에선 토벌 실패로 끝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용수우의 + 뇌광수명으로 브레이크 유지를 자체조달하면서 마큐라를 뺄 수 있다는 것도 포인트. 일위키에 따르면 호크아이 계통의 브레이크 유지는 소환석의 브레이크 유지와 겹쳐서 TH9에서 최대 +120초 적용인데, 아마 아프사라스도 더 짧기야 하겠지만 마큐라와 겹치긴 할 테니 데려올 수 있으면 좋기야 하겠다만 들어갈 자리가...

이제 4속성은 얼마 안 남은 스킬작들 끝내고 나면 남는 건 엘레멘트 모이는 거 봐서 최종상한해방 하나씩 하던가 하는 정도로 크게 손을 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고급카방 레이드에 당장 쓸 만한 무기가 없었다는 게 다행인지 불행인지 당분간 거기 다닐 필요도 없어 보이고. 그러고 나면 이제 광/암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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