グラブル: vs. 슈발리에 마그나 제독이진수부에(이하략

어그적어그적 마그나를 하나둘씩 MVP 확정방생 시켜가는 평범한 자코입니다. 암속에 비라와 로아인 뿐이던 것이 얼마 전 업데이트로 패널미션 보상에 SSR캐릭터 확정티켓이 추가되며 소급보상으로 지급된 데서 바자러브..아니 바자라가님이 와 주신 덕분에 제대로 도전해 볼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머지 3명째 자리는 R캐릭터로 채우느니 서포터에 오딘을 부르고 광암 혼성파티를 짰습니다. 얼마 전에 코로를 상대로 할 때랑 완전히 똑같은 발상...인데 그보다는 좀 나은가.

객원은 연속공격 버프를 위한 아미라, 아미라가 쓰러질 경우를 위해 서브에는 노아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위 스샷에는 노아가 이미 전열에 나와 있군요. 노아도 최근 90 만랩을 찍어준 덕분에 반신반마 없는 아미라같은 감각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리드는 평상시의 암속성 그리드. 광속성 무기 2개가 들어있는 건 저 자리에 대체할 암속성 공인무기가 아예 없기 때문입니다. 셀레스트, 슈발리에는 SR에 공인이 없어서 정말 어그적어그적 잡으며 어찌어찌 채워나가는 것 밖에 방법이 없군요. 코로의 부채나 디아볼로스의 활도 공인이 아니고. 덕분에 마그나를 그만큼 더 열심히 때려야 하는 속성인 것 같기도...

소환석은 디아볼로스 메인, 서브로는 카방클 오닉스, 레비온 시스터즈, 블루 오비트, 아나트. 보통은 브레이크 유지용으로 메두사나 마큐라 중 하나는 넣겠지만 슈발리에는 브레이크 할 무렵쯤 되면 이미 50% 근접하다 보니 별 의미가 없더군요.

비숍의 EX는 미제러블미스트. 디버프의 개수에 따라 슈발리에의 공격력이 미친듯 올라가는 골때리는 기믹이 있다고 해도 미스트가 들어가면 결과적으로는 마이너스가 된다고는 하는데- 어쩌다 공격다운이 미스나면 뼈아프게 됩니다. 비숍으로 한 건 도중에 DA에 의한 돌연사 대비를 위한 리바이브와 장기전으로 가기 위한 힐러. 그리고 주무기로 셀레스트 혼 마그나를 장비하면 오의 효과로 디스펠이 들어가기 때문에 1턴을 더 벌 수 있기도. 

...그 전에도 남의 오딘을 빌려 거의 순수한 광속 파티로 간신히 50%까지 가본 적이 있긴 하지만 그건 10번에 2, 3번 정도였고... 역시 제대로 된 속성으로 공략하는 게 안정적이군요. 이제 문제는 50%에서 빛의 검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카방클 오팔이라도 있다면 50% 컷을 받고 넘길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다고 홀리 세이버에 디스펠을 끼고 간다면 힐이 모자라고 말야. 셀레스트는 이제 솔로 토벌까지는 화력의 문제인 것 같은데, 슈발리에는 아직 벽이 남아있다는 느낌.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