グラブル: 프로토바하무트, 메두사, 둥켈하이트 제독이진수부에(이하략


1월말 레제페스 이후로 멤버 변동이 없는 광속성. 사실 광속성 캐릭터 목록을 봐도 여기서 누굴 빼고 뭘 넣을지가 참 애매하기도 한 게, 페리가 좋아보이긴 하지만 난 어차피 어설트 타임을 이용하지 못한단 말야. 일본단에 소속해 있는 관계로 AT는 동경시각 22시~24시. 제가 있는 현지시각으론 아침 7시

이번달 고전장도 광속유리고 2검째가 완성되기도 하면서 시험삼아 시도해본 30인 프로토바하무트 솔로 50%. 이대로 내려가면 25%까진 어떻게든 될 것 같지만 현재 파국 대책이 없기 때문에 일단 이정도까지. 무엇보다 25%~5% 이하의 구간을 힘으로 돌파하며 전진하기에는 화력이 좀 더 필요하다는 인상입니다. 50%까지 까는 것과 그 이하를 까는 건 전혀 다른 문제니까. 스파르탄으로 도전한다면 파국대책은 가능하겠지만 25%까지 20분 내외로 끊는 정도가 아니면 복구력 측면에서 힘들지 않을까. 검을 3개로 늘리고, 보유한 슈발리에 볼트를 최종해방하기 시작하면 사정권에 들어올 듯도 싶은데.

2번째 스크린샷은 요즘 더 이상 자전각이 아니라 영예를 위해서 참가하고 다니는 프로토바하무트HL. 자기베스트 기록인 6위 기념으로 남겨보았습니다. 보통은 8~12위 사이 중간 어딘가 애매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설마 이정도쯤 때리면 기생 취급은 안 받겠지. 

그리고 지난 반값 기간동안 매일 마그나를 돌며 회수한 소재로 바하무트 머즐 후츠루스를 제작했습니다. 이걸로 2개째군요. 암속용으로 바하무트 소드를 만드는 게 좋을지 좀 신경쓰이긴 합니다만 당분간은 2개로 만족할 듯. 세라픽도 있고, 스킬작 소재가 미친듯 들어가는 바하무트를 그렇게 양산할 순 없어. 머즐을 굳이 제작한 건


광속유리 고전장을 앞에 두고 풍속란코를 강화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존 마그나 편성에서라면 코스모 PC총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볼트가 3개로 줄어드는 란코에 코스모를 쓰기도 그렇단 말이지. 그리고 어쨌건 닝겐 하나와 하빈 둘이 스타멘에 들어가 있는 만큼 바하를 다시 넣는다면 총일 수 밖에 없는 현실. 파티 멤버상 제일 애매한 건 역시 메리사벨. 앙리에타 나와주지 않으려나-

추가로 메두사를 테스트베드로 쓰고 있는 건 약체화 성공률 시험을 겸하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까지 검증에서 밝혀진 건:

약체성공률% = 기초성공률 * (100 - 약체내성 + 약체내성DOWN + 약체성공률버프)/100
(주: 정확한 계산식이 아닐 수도 있음. 검증이 약간 엇갈림)

코스모PC를 낀 마그나 편성에서 메두사 본체에 3회째 이후의 혼수가 저확률이지만 꾸준히 들어가는 걸 확인했지만, 란코에서 PC총이 빠지고 나니 2~3회째 이후가 도저히 박히지 않았습니다. 다른 검증 마토메 기사를 참고하면 니오의 혼수 어빌리티 닌안나의 기초성공률은 75%, 니오의 서포트 어빌리티에 따른 상승량은 +10%. 즉:

75 * (100 - 100 + 0 + 10)/100 = 7.5%

즉 메두사의 내성이 100%가 되는 순간 지독하게 안 들어가게 됩니다. 마비나 혼수같은 강력한 디버프일수록 내성이 쌓이는 속도가 급격해 2회째 이상 안 들어가게 되는 것 같은데, 여기에 코스모스PC가 들어가면 특수 타입인 니오에게 +20%가 추가로 붙으며 

75 * (100 - 100 + 0 + 30)/100 = 22.5%

즉 메두사의 내성이 100%에 도달하더라도 일정 성공률이 유지됩니다. 이 버프 스택을 쌓기 위한 조건들은

클라리스, 앙리에트, 알타이르 서포트어빌리티 (전부 같은 항으로 계산, 1명분만) +5%
니오 서포트어빌리티 +10%
코스모스 PC +20%
속성변경 구계금 오의효과 +10%
엘류시온 서포트 어빌리티 미스테리오소 +10%
미스라 가호 +25% 등. 리미로제, 안치라 등은 복잡하니 생략

즉 코스모PC, 미스라, 니오 정도만 중첩시켜도 +55%. 혼수라면 내성 100% 상태에서도 41% 성공률을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필퍼를 꽂는다면 그 이상 증가시키는 것도 가능은 하겠군요. 미스테리오소와 니오의 서포트어비리티가 중첩되는 항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테스트를 안 해봐서 뭐라고 할 순 없지만 스킬작이 어느 정도 완료되면 한번 미스라로 테스트해보고 싶군요. 내성 100% 도달시점에서 41% 확률로 계속해서 메두사에 혼수가 들어가는가. 만약 41%를 현저히 밑도는 수치가 나온다면 적의 내성이 최대 100%를 초과할 수 있다는 이야기일텐데, 100%를 초과하는 내성이 쌓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음- 써놓고 보니 지금 내가 미스라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건지 란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싶긴 한데, 다행히도 모토카레 계산기로 돌려보니 미스라와 란코는 무기편성 자체는 동일하게 나오더군요. 티아볼트? 그런건 3개면 충분한거야.


그렇게 란코를 만드느라 슈발리에 소드만 SLV15로 만들어 놓고 완전 방치상태인 광속. 이래놓고 프로바하를 잡으러 가겠다고 했단 말이지?... 스크린샷에선 포비든 맞고 전열이 반궤상태에 있지만 어쨌건 고전장 95헬 첫 솔로 성공은 이놈이 되었습니다. 8월 고전장에서 사천인 한번만 더 찍으면 일단 6속성별 세트는 완성되겠군요. 현재 광속, 수속, 풍속 완성되어 있고 토속으로 속변할 사천인도 스킬작만 하면 되는 상태니. 청룡발도를 작작 졸업하고 사천인으로 바꾸니 마음이 편합니다.

여담. 소환석 확정 스타레젠드 가챠는 지난번의 세트에 이어 사이렌이 나왔습니다. 세트는 육성 우선순위는 낮을지언정 육성만 하면 쓸 데가 전혀 없진 않고, 소환효과도 화속 안스리아와 함께 서브에 놓고 쓰면 그냥저냥 괜찮은 편이지만 사이렌은... 이건 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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