グラブル: vs. 나타쿠, 마큐라 마리우스 제독이진수부에(이하략

백업용 공략노트적인 무언가. 공략을 성공시킨 30인멀티 나타쿠, 마큐라 마리우스편. 이제 곧 케르베로스/펜릴과 제노보후마나흐가 연이어 복각하죠? 쉴 틈을 안 주는군요.

vs 나타쿠
직업 엘뤼시온 (EX 어비스, 미제러블미스트, 챰보이스II)
소환 콜로서스x아테나 / 서브 브로디아, 카방클 페리도트, 카방클 가넷, 아나트

전열은 언제나와 같은 마기사, 안스리아, 유엘. 이 셋밖에 없으니 다른 선택이 없습니다. 나타쿠는 일반/OD오의 혼천능, 풍화이륜 모두 디버프 어빌리티 봉인+자버프를 걸 뿐 데미지가 없는 구성이기 때문에 오의대책은 기본적으로 마운트와 클리어면 충분. 50%와 25%의 특수행동 화첨창이 풍속, 화속의 혼성공격이기 때문에 카방클을 연속으로 쳐 주는 정도의 대책은 필요한데, 프로메테우스가 있다면 원포치로 대책이 세워지겠군요. 브로디아는 보험.

어비스의 오의게이지 상승량 패널티는 깔끔히 무시합니다. 1쿨째에서는 안스리아의 고양효과로 커버하고, 2쿨째부터는 유엘로 클리어, 다시 어비스가 돌아올 무렵에는 다시 안스리아로 고양으로 커버.

데미지 오의가 없는 대신 평타는 아픈 편이지만 참 보이스와 구계금 오의로 해결. 안스리아와 유엘이 함께 힐 서포트를 해 주기 때문에 시간은 좀 걸리지만 공략 자체는 안정적입니다. 역시 멀티 난입해서 죽을 때까지 패기만 하는 게 아니라 솔로로 한다면 힐이 여유가 있는 쪽이 중요해. 뭐, 나타쿠가 아마 30인 소환석 멀티 중에서는 아마도 가장 쉬운 상대가 아닐까. ...그나저나 저 스킬작 상태 어쩔거야. 지난 화전장 이후로 거의 발전이 없군요. 일단 케인 4개 전부 3☆, 제노는 4☆ 하나와 2☆ 하나입니다.


vs 마큐라 마리우스

직업 현자 (EX 미제러블미스트)
소환 브로디아(0☆)x유그드라실 / 서브 메두사(4☆), 카방클 지르콘, 카방클 아쿠아마린, 바알(0☆)

전열에 안즈가 보이긴 하지만 저건 아일이 장렬히 산화한 흔적일 뿐. 솔직히 현자는 비주얼 - 특히 지타 버전의 약간 얼빠져 보이는 표정과 머리에 날개장식이 좀 바보같아 보인다는 유치한 이유로 애용하진 않지만, 경우에 따라 자신보다 한 끗 위의 적을 상대하고자 할 때 유용하다는 건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그것. 

다만 마큐라는 이쪽의 오의게이지를 깎아오기 때문에 천안진 유지가 가끔 꼬일 위험성이 있는 정도인가. (블루 오비트라도 보험용으로 넣어봐?) 거기에 DoT 2종을 지참하고 있는 덕분에 클리어나 마운트가 필요한데, 역시 아루루메이야를 서프로 찍어야 하나. 특히 이 편성에선 입장인사로 들어오는 아이스라이즈아우트를 바알 쿨 돌아올때까지 삭제할 수 없습니다. 레피에의 재생으로 그 때까지 완화시킨다곤 하지만 이건 뭔가 아닌 것 같은 기분. 하지만 정작 아루루메이야를 쓴다고 하더라도 누굴 빼고 넣어야 할 지도 문제.

사실 그런 의미에서 가장 단순한 답은 직업을 세이지로 바꾸고 베일을 지참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현 무기수준에서 세이지로는 계속 20-30% 사이 구간에서 누군가 뻗어버리는 사고가 연발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쯤 강화했으면 펜릴 정도는 이번엔 스트레스 없이 잡겠군요. 무기는 일단 전부 3☆.

아일 운용에서 가장 위험한 건 탐욕. 너무 지나치게 자해를 시키다가 사고가 나 버리면 그 뒤에 지크프리트라도 놓고 있다면 모를까 프론트 무너지면 SR이 나와야 하는 저는 몸을 사려야 합니다. 토속은 이상하게 캐릭터가 안 뽑히네요. 가챠에서 나온 건 아일 뿐이고, 서프로 사라와 레피에를 찍어서 간신히 프론트 3명을 맞추고 나면 다른 SSR은 없습니다.


그 외 구소환석 멀티의 솔로공략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원인들
  • 프람=그라스 : 수속구간에서의 기교무효화 및 수면. 아예 처음부터 토속 세이지나 현자로 도전할 경우 100-50% 구간에서 미스트가 미스날 확률이 올라가고, 차지게이지 1칸이 되는 수속구간을 넘어서는 건 여전히 불가능. 제노무기를 입수해 딜량을 더 늘린 뒤 토속 카오스루더라면 DPS체크에 성공할지도?
  • 아폴론 : 문제는 1. 사천인이 없고 2. 셀레스트가 발톱을 드랍하지 않는다는 것. 과감히 올드 콜타나를 버리고 메인 디아볼로스에 현자로 도전하는 건 어떨까. 솔직히 이놈은 HL이 체력만 더 높을 뿐 싸움 자체는 더 쉬운 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 정도. 
  • D엔젤 올리비에 : 오의를 허용할 때마다 디버프가 사라지는 골치아픈 상대. 대 올리비에전을 위해 구계금을 확보해 두는 것도 시야에 넣어야 할 지도.
  • 메두사 : 나 지금 풍속 란코(...) 스킬작이 너무 편향된 덕분에 그 란코가 마그나보다 강하다곤 하지만... 레나가 있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코스모가 빠지며 니오의 혼수 명중률이 떨어진 걸 코스모권PC를 얻어 보강할때까지 잠시 대기하는 것도.
당신이 천상인도 아니면서 뭔 솔로냐고요? 솔로가 될 때까지 그 멀티는 깨진 게 아닙니다. 적어도 저에겐.

덧글

  • 에우리드改 2017/07/12 19:06 # 답글

    쓰벙클은 자속속성공업/유리속성내성업이라 프로메테우스 하나만으론 화첨창 대처가 안됩니다.
  • Катюша 2017/07/13 05:22 #

    아- 그랬군요. 얻어보질 못해서...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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