グラブル: vs 프람=그라스, 메두사 제독이진수부에(이하략

백업용 공략노트적인 무언가. 나타쿠, 마큐라 마리우스에 이은 희생자는 프람=그라스와 메두사.

vs 프람=그라스
직업 카오스루더 (EX 언프레딕트, 그라비티, 아머브레이크)
소환 1☆ 바루나 x 3☆ 바루나 / 서브 카방클 가네트, 카방클 아쿠아마린, 메두사, 브로디아

시작하자마자 대체 내가 왜 이 멤버를 데려오면서 아머브레이크를 끼고 왔는지 스스로의 한심함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인샬라. 

50%까지는 기본적으로 문제될 게 없는 상대. 디버프도 작열이고, 데미지 량도 그리 크지 않습니다. 혼신을 유지하면서 싸우는 데 전혀 문제가 안 되는 레벨. 다만 문제는.. 50%부터 10%까지의 수속구간

기본 차지턴은 1칸, 통상과 OD를 가리지 않고 높은 확률로 아군 전체에 수면을 걸어오기 때문에 대처가 매우 힘듭니다. 오베론 3개로 기교에 쏠린 편성을 하고 있는 것도 있어 데미지도 반토막 이하로 줄어드니. 30분 중 20분 이상을 이 수속 구간을 버텨나가는 데 보낸 것 같습니다. 대처법은 대체 뭐가 있을까.

  • 화속 구간에서 브레이크하더라도 브레이크 유지를 사용하지 않는다. 브레이크 유지는 수속구간에서 메두사 소환으로. 애초에 마큐라를 서브에 넣지 않는다.
  • 화속 구간에서 그라비티를 사용하지 않는다. HL과 달리 이미 걸려 있는 디버프를 지우지는 않지만, 그렇잖아도 동속성이 되는데 내성까지 쌓여버려서 그라비티가 실패하면 매우 매우 골치아파지기 때문에. 드랑의 필퍼는 회복을 겸해 쿨타임마다 때려박는다.
  • 화속구간에서는 공방 디버프가 끊길 때만 갱신, 수속구간에서는 쿨타임 차는 대로 언프레딕트를 갈겨대면서 매료, 마비, 공포가 당첨되길 물 떠놓고 빈다.
솔직히 적어도 현 상태에서는 운빨로 깼다고 생각합니다. 나타쿠나 마큐라라면 모를까, 프람을 안정적으로 잡기에는 자신이 없습니다.

vs 메두사
직업 세이지 (EX 베일, 미제러블미스트, 디스펠)
소환 티아마트 마그나 x 아나트 (서브 카방클 오닉스, 바알, 브로디아, 메두사)

결국 란코맨의 프라이드를 버리고 티아마트 마그나 편성으로. 사실 솔플 우선인 나로서는 제퓌로스가 갖고 싶어...

시작과 동시에 각종 디버프와 니오의 쿠오리아, 데팡듀를 사용하고 아나트를 소환한 뒤 메리사벨의 1, 2, 3어빌을 차례로 누른 뒤 혼수. 이후 메두사 본체를 깨우지 않기 위해서 오의를 포함한 전체공격이나 메리사벨의 랜덤타겟 다단히트 어빌리티를 봉인한 뒤 옵션을 최우선적으로 처리.

그동안 수차례 도전하면서 듀얼임펄스를 끼고 있던 걸 디스펠로 바꾼 게 성공이었군요. 메두사의 자기버프를 최소한 TA업이라도 제거해 주지 않으면 파티가 작살이 납니다. 의사 슈퍼스타(...)인 니오가 얼마나 질기게 매료를 유지해 주는가도 관건. 배수고 나발이고 일단 죽지 않아야 하는거야.

자기버프를 걸 때마다 차근차근 디스펠하며 대처하다 보면 적당한 타이밍에 힐을 사용하는 것으로 충분. 오히려 특수행동의 데미지는 라스트 메두시아나라도 간지러운 정도고, 역시 메두사의 특수행동은 디버프가 문제지 데미지는 평타쪽이 더 아프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가웨인만으로는 모자라지만 가웨인과 카방클 오닉스를 번갈아가면서 사용해주면 그라비티, 슬로우 없이도 쿨타임이 크게 꼬이지는 않는군요.

굳이 메두사전에서 DPS체크가 들어가는 곳이라면 오히려 극초반이 아닐까. 옵션과 본체가 각각 행동을 해오기 시작하면 컷을 비롯한 방어수단들의 쿨타임이 지독히 꼬이고, 본체의 디버프를 제거하지도 못한다면 더더욱 말할 것도 없이 꼬이는 사태가. 만약 가웨인을 얻지 못했고, 첫 십천중으로 니오를 영입하지 않았다면 절대로 클리어가 불가능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본 기공단에서는 어디까지나 고기방패 취급인 유이시스를 제외하면 셋 중 하나라도 무너지면 그 뒤에는 SR들이 기어나오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이걸로 구 소환석 멀티들 중에서는 이제 두 놈 남았군요. 광암은... 광암은 힘들어...

덧글

댓글 입력 영역